오사카 도톤보리 타코야끼 맛집 쿠쿠루타코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 근처

가장 가까운 타코야끼 집이자

맛집으로 유명한

오사카 쿠쿠루타코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관계없이

항상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긴 맛집이에요.

소스, 가스오부시 등은 셀프로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매장 취식이랑

포장이랑 줄 서는 곳이 

각각 달라요. 

 

포장보다는 매장에서 먹는 줄이

상대적으로 더 짧긴해요!

오사카 타코야끼 맛집 쿠쿠루타코 실내장식

매장에서 먹으면

타코야끼 반죽 밖으로

문어가 튀어나온

빅쿠루 타코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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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일본 오사카 아니면 먹기 힘든 메뉴니까

매장 취식으로

빅쿠루 타코 주문을 추천합니다.

 

생맥주도 맛있고,

매장 내 화장실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 

 

빅쿠루타로에 맥주 두 잔 해서 

3,600엔

한화로는 약 35,000원 정도 되었어요.

위치는 오사카 글리코상 건물 

바로 반대편으로

몹시 가까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좌)쿠쿠루타코 웨이팅 중 (우)쿠쿠루타코 반대편 골목.. 저 대게간판집도 유명합니다!

오사카 타코야끼 맛집

쿠쿠루타코 웨이팅과 

쿠쿠루타코에서 보이는 오사카 골목~ 

 

타코야끼는

오사카에서 만든 메뉴로

오사카 여행에서 

타코야끼는 꼭 드셔보는 걸 추천하며

 

글리코상 근처 쿠쿠루타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