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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스타벅스 썸머 캐리백,
고민하다가 크림이 무난무난 하길래 크림으로 선택했습니다.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지만, 바꿔 말하면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스벅 시그니처컬러 그린이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후기에 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말을 듣고 포기 한 건 아니고... 그냥 나는 그린보다 크림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엄청 크고, 마감이 뭔가 애매.
손잡이도 저렴이 느낌인데, 다른 것도 아니고 상품으로 주는거니까 뭐 이정도면 괜찮지 싶습니다.
최근에 발암물질이 나왔다고 시끌시끌하던데..
아직 스벅 공식 검사결과 발표 전이므로, 장농 위에 고이 모셔뒀다가 괜찮다고 하면 들어다니려 합니다.
'발암물질 논란' 스벅 캐리백, 무료 음료 쿠폰 3장으로 교환 (mbn.co.kr)
바닥에도 깨알같이 징 같은게 박혀있어서
바로 바닥에 내려놓지 않게, 외피를 보호해주는 디테일 굿굿
22년 스타벅스 썸머 프리퀀시 이벤트도 십시일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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