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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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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맛집 멕시칼리 군자역, 아차산역, 어린이대공원 근처 맛집 '멕시칼리' 찾으면 있지만, 흔하지는 않은 멕시코음식 전문점으로 타코 푸드트럭부터 현재 매장까지 발전의 발전을 거듭한 곳이라고 한다. 22년 12월 말, 점심 12시 전에 갔을때에도 아슬아슬하게 웨이팅이 없는 정도였다는데 저녁 6시 되기 직전에 방문하니 20여분 정도의 대기가 있어.. 우리 뒤로 온 손님들은 엄두도 못내고 발길을 돌리더라 멕시칼리 주차는 편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은편인데 매장 건물 벽으로 2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하다. 지하에 있는 주차장은 건물 입주민 전용주차장이라 일반손님은 이용이 불가했는데 그렇다고 주택가에 있는 음식점이라 주차가 불편하고 협소한가????? 그건 아니었다...!!! 바로 근처에 어린이대공원 공영주차장이 있기 때문 대기하는 공간에..
건대 아찌떡볶이 대신, 건대입구역 진김밥...OTL 맨날맨날 먹어도 떡볶이는 매일이 새로운 요리이기에 전전날 집떡볶이 먹고 전 날 캠핑에서 떡볶이 또먹고 그래놓고 또 먹고싶어서 가까운 떡볶이 맛집 찾아 부리나케 고고씽 그랬으나 현실은 문 닫아따...... 건대 아찌떡볶이, 12월 26일 월요일 오후 6시도 되지 않아 깨끗 건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내려서 진짜 뛰다싶게 걸어서 도착한.. 시장 안 아찌떡볶이.. 멀리서 봤는데, 줄인가? 포장인가? 설마설마??????????????????????? 근처에 고깃집, 술집, 할매떡볶이.. 먹을거 많은데 왜 다들, 평범한 12월 월요일밤에 떡볶이를 드셨나요... 내가 먹을 게 없잖아여 ㅠㅠ 흑 아찌떡볶이 도착하니.. 사장님이 이미 깨.끗.하.게 마무리 중 남은 포장떡볶이라도 있나 싶어 여ㅝㅆ지만.. 네 없습니다 업써요..
영통역 양꼬치, 참숯꼬치삼매경 영통역 양꼬치 먹을만한 곳~ 참숯꼬치삼매경입니다. 제가 다니던 스포인헬스장 대표님 인스타 피드에서 보고 평이 좋길래 방문 서비스로 국물요리도 있고, 다양한 단품요리도 많아서 술 한잔하러 가기도 좋았어요 요즘 핫한 영통 먹자골목~ 전에는 밥 먹을 곳이나 있었는데, 요즘은 이 근처로 감성술집도 많이 생기고~ 맛있는 음식점도 많아지고, 자주 찾게 됩니다 꼬치 종류도다양하게 있어요~ 영통역 근처에 유명한 양꼬치집이 몇 개 있는데, 제 입에는 칭따오가 가장 괜찮았는데 요즘에 세트메뉴도 있다없다 그러고.. 좀 퍽퍽해져서 시들한 찰나 참숯삼매경양꼬치는, 종류도 다양하고~ 고기도 괜찮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하게 이것저것 먹기 좋았던 곳 영통 양꼬치 참숯삼매경 좋아요~
장수맛집 양악송어장 장수, 무주 맛집으로 유명한 양악송어장 옛날에는 정말 아는 사람들만 왔었는데~ 인터넷이 잘 되고나서 부터는 입소문에 인터넷소문까지 더해져서 사람이 더더더 많아진 전라도 송어횟집 입니다. 부모님 고향이 전북 장수 인근이라 어릴 때부터 자주 왔던 곳인데 요즘에 가도 비슷하게 맛있고~ 좋아서 시골 갈 때마다 생각나면 일부러 들르곤해요 송어장을 보면서 주차장에서 넘어가면 있는 앙악송어장~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운전자 한 명은 술을 먹지 못하니.. 아쉬움 그럴 때는 가까운 장계, 장수에서 개인택시를 불러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송어는 강원도 평창인근 아니면 제천충주, 이 곳 무주 양악송어장 이렇게 세 군데에서 주로 먹는 편입니다~ 송어횟집이 의외로 많이 있는 게 아니라~ 평창, 충주, 전북 들르면..
수원 인계동 주문진복요리, 정식으로 먹었어요! 수원 인계동 주문진복요리 집~ 최근에 생방송투데이에도 나와서 문전성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입니다. 저는 그 전부터 다녀왔었는데 깔끔하게 복요리 먹기에 괜찮은 집으로 추천해요~ 인계동의 여느 집들이 그렇듯.. 주차가 좋은 편은 아니에요 알아서 눈칫껏.. 잘 세워야 합니다. 저희 갔을 때는 7시반? 8시 정도 됐는데~ 그 때도 2-3테이블 정도가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인든 맛집으로 소문난 집의 포스랄까요 매장에는 진짜 복어로 만든 풍선 마냥 장식이 대롱대롱 걸려있었는데 이 것들은 팔기도한답니다. 복어를 깨끗하게 잡아서 이런 것도 만들 수 있는거겠지? 싶어요 복요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최근에 방영된 TV외에도 많은 곳에서 방송된 흔적들이 보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요, 점심식사로 오면 더..
중곡역 강희자얼큰손만두국, 안 가는게 낫지.. 불매중 중곡역 강희자얼큰손만두국 백종원의 골목시장 방영된 후로, 평일이든 주말이든 관계없이 문전성시를 이뤄서 사람들이 줄 서서 먹기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이 되니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사람이 줄어들고 겨우 한 번 먹어봄 ~ 맑은 국물에, 살짝 서걱하니 시래기가 씹히는 손만두 양이 많이 적다 싶었는데, 밥을 추가로 요청해서 국물에 먹을 수 있게 제공되었습니다. 매운맛을 시키면 국물이 빨개지는 게 아니라, 시래기 만두가 청량고추 같은 게 들어있는 걸로 제공됨 만두 하나 남겨 부셔서, 자박하게 남은 국물에 비벼먹는건데 쏘쏘 그리고 한 번만 방문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점심시간에 사람 많으니까 1인 손님 거부했기 때문.. 내가 갔을 때는 바로 오픈 직후라, 일찍 먹고 나올라그랬는데 손님거부를 워낙 불쾌하게 해..
수원 신동 카페거리 생면파스타 농가의하루, 카페 온화 수원 신청 카페거리~ 생면파스타 농가의 하루 매장 사이즈도 있고 해서 카페거리 처음 생길 때 부터 인기있고 유명한 집인데 요즘은 옛날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무난무난, 약속 있을 때 한번씩 가기 좋아요 나름 매장 앞에 주차 할 공간도 있구요 (신동카페거리 주차 헬 ㅜ) 세트메뉴 구성도 있어서 파스타, 스테이크 세트를 주로 먹는데 파스타 하나가 1.5인분 정도로 양이 꽤 되기 때문에 1인당 파스타 하나씩 주문해서 먹기보다는, 이것저것 세트로 주문해서 나누어 먹는 집 입니다. 실제로 2명이 갔을 때 파스타 2개에 피자인가를 주문하려고 했더니 양이 많을거라도 알려주시기도 했어요. 처음에 스프류가 나오는데, 이건 매일매일 준비된 수량이 종료되면 더이상 서비스가 되지 않아요~ 고기는 돼지 스테이크로 평범합니다. 인근..
중곡역 밥집 :: 돈카츠로, 대원부대찌개, 중곡역 써브웨이 후기 중곡역에서 자주 가는 밥집, 맛집으로 추천하는 대원부대찌개와 중곡역 써브웨이 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녀왔던 돈카츠로 대원부대찌개는 원래 대원외고 올라가는 언덕에 있었는데 올해 대로변으로 내려와서~ 더 깔끔해지고, 이용하기 편해서 자주 찾는 곳 입니다.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집밥같은 느낌. 서울페이로 결재 가능하고, 제로페이 가능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혼자서도 자주~ 부대찌개, 육개장, 순두부 찌개를 먹으러 갑니다. (이 근방 순두부찌개집 중에서는 제일 칼칼하고 맛남) 중곡역 써브웨이는 아침먹으러 자주 방문~ 오전 8시에 오픈하는데. 조금만 더 일찍 오픈하면 좋으련만~~ ㅜㅜ 아침메뉴 중에서 야채가 들어가는 유일한 웨스턴 어쩌고인가만 먹는 편. 대원부대찌개.. 당면을 추가하고 싶은데. 그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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