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2박3일, 2일째~ 여수수정반점, 오동도, 새조개샤브샤브
여수여행 이튿날.. 숙취로 고생하다가.. 아이스아메리카노 해장 하고, 여수베네치아호텔 근처에 짬뽕집 오픈시간을 기다려서 여수수정반점에서 밥먹고 낮잠자고 쉬다가, 호텔 앞 여수관광지 오동도 구경하고~ 걷고 놀고 저녁은 여수하모거리에서 새조개 샤브샤브에 술 한 잔 호텔 돌아와서 배달음식으로 2차 먹는 일정으로 보냈어요, 저희가 묵은 여수베네치아호텔 1층의 투썸플레이스~ 여수역도 가깝고, 관광지도 다 근처인 위치 너무 좋은 호텔 여수베네치아호텔 완전 추천해요 오션뷰 객실 이용했는데, 가리는 것 없이 바다가 잘 보여서 여행 이튿날 별거 안하고 데굴데굴 호텔에서만 쉬는데도 하나도 아깝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2층에 부대시설도 다양한데 피트니스, 당구, 탁구, 노래방, 오락실, 키즈카페, 코인세탁실, 안마의자도 있고..